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러코스터 타이쿤/시나리오 (문단 편집) === 퍼시피카(Pacifica) === ||<-2>[[파일:RCT_Pacifica.png|width=100%]]|| ||목표유형||월간 놀이기구 탑승료 수입|| ||목표치||'''$8000'''|| ||브리핑||놀이공원을 개발하기 위해 이 커다란 섬이 여러분에게 주어졌습니다.|| ||손님 자금($)||80-110|| ||초기면적(㎡)||60840|| ||초기자금/초기빚/대출한도($)||10000/10000/20000|| ||비고||'''빽빽한 숲'''[br]광대한 건설공간[* 훌륭한 기사 공원과 비슷하나 섬의 크기가 2배 이상 더 커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매우 넓다.][br]'''매우 낮은 목표치'''[br]'''부유한 관람객들'''[* 최대 '''$110'''까지 들고 오는 손님도 있다.][br]대출 한도가 적음[br]'''제한시간 없음'''|| ||파일||SC94.SC4|| 하나 달랑 있는 섬이 매우 크다. [[롤러코스터 타이쿤/시나리오#s-4.6|Vertigo Views]]와 목표가 완전히 똑같다. 다만 하이퍼코스터 열차가 존재하는 Vertigo Views와는 다르게 초반 자금 기반이 되어주는 놀이기구는 없고 섬의 지형이 울퉁불퉁하여 난이도는 천지 차이다. 특히나 깔끔하게 짓겠다고 땅을 조금씩 다듬다보면 어느새 자금이 마이너스가 된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플라잉 코스터가 상당히 빨리 개발되므로, 바이킹만 지어서 돈 좀 아끼다가 대출을 끼면 제법 이른 시기에 대형 코스터를 장만할 수 있다. 발진 롤러코스터의 개발이 그렇게 늦은 편도 아니고, 무엇보다 시작부터 스틸 미니 롤러코스터를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역방향 시작모드만 잘 이용하면 초반 자금 걱정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